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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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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8-3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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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설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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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상봉
 조회 : 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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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설을 이틀 앞두고 너무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기독교사회복지센터가 11년 역사로 여주에 복지기반이 없을 시절에 기독교인들이 무엇인가 세상에 빛을 비추고자 기독교연합회와 기독교 신우회가 연합하여 여주기독교사회복지센터를 잉태시켰습니다 처음에는 보잘것 없는 개인이 운영하고 있는 사무실 한켠에 책상 하나로 둥지를 틀어 먼 훗날의 비젼을 생각하고 주님의 사랑 안에서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는 지상 명령을 마음에 새기고 여주에 어렵고 소외된 내 이웃에 빛 과 소금이 되고자 힘찬 발걸움을 뛰었던 것입니다 11년이 지난 오늘 복지센터는 성장과 베풀움을 게을리 하지않고 수행하여 5개 부설기관과 하루 130 여명의 일꾼들이 여주에 소외되고 어두운곳을 밝히는 사명자들이 되어 뛰고 있습니다 이제는 아동부터 장애인 노인 등 종합복지센터로 성장 어느한곳도 치우치지 않는 종합복지센터가되었습니다 이 시간을 빌어 여주군 기독교사회복지센터가 잘 성장하여 더 많은 곳에 빛과 소금의 역활를 다 할수있도록 격려와 후원을 부탁 드립니다 복지센터의 모든 일꾼들은 후원자님들이 보내주신 후원금을 소중히 생각하여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고 후원금의 투명성을 위해 항상 홈페이지에 개방하고 항상 들어오셔서 보시고 확인 할수있도록 할것입니다 부족하고 잘못된 점이 있다면 지적해 주시고 시정시켜 주시면 겸허히 받아 들여 복지센터가 세상 땅끝까지 빛을 비출수 있는 사명자가 되도록 노력할것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알려 드리오니 많은 참여와 글을 올려 주시어 함께 역사를 이끄는 주인공이 되시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기독교사회복지센터 사무국장 이상봉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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