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는 2009년7월 부터 한국일보 내고장사랑운동본부와 국민은행과 함께하는꺼져가는 지방경제 불씨 살리기 운동에 전국에 지자체와 협약식을 하고있는데 최초로 민간기관인 여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센타와 3개월의 진통끝에 11월3일 오전11시에 여주중앙감리교회에서 협약식을 하게 되었다. 여러가지 산고를 치루고 협약을 하게 되어 복지센터가 인정을 받고 직원으로서의 긍지를 갖고있지만 앞으로 협약식 준비과정과 홍보계획을 준비 약1개월 반을 국민은행 부지점장과 여주모든교회,기관,단체,시설,업체등을 방문하려고 한다. 어렵고 힘든일이지만 여주에 어려운 이웃에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한다니 한편으로는 즐겁고 힘이 난다. 이제 시작이다 등 뒤에서 지켜주시는 주님을 의지하고 열심을 다해보려고한다.
한국일보사와 기독교종합사회복지센터가 함께하는 여주이웃사랑운동
협약식 에 귀하를 초대 합니다
여주이웃사랑 KB카드
일 자 : 2009년 11월 03일(화) 오전11시
장 소 : 여주중앙감리교회
연락번호 : 031) 886-9101~2, 883-7771
주 최 : 한국일보사, 내고장 사랑운동본부.
주 관 : 기독교종합사회복지센터
후 원 : KB국민은행,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LG경제연구원, 한국복지재단 한국복지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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