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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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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9-2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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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추절 효도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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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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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가 찾아왔다.
엣날 우리들이 어렸을때 명절은 살아진지 오래지만 그래도 일년에 두번은 모든 가족이 만나고 오고백과 무르익은 음식을 앞에 두고 함께 정을 나누는 시간이기도하다.
세상이 물질에 시대가 되고보니 그 엤날보다 빈부의 격차가 심 해진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항상 가슴을 누른다. 복지센터에 근무하다보니 더 실감을 느끼고 어렵고 소외된 이들은 늘어나는데 후원은 줄어들고 마음만 앞서는 실정이다.
올해도 복지센터는 200분에게 (독거노인/150명, 장애인/20명, 아동/30명) 후원자님들의 정성으로 모아주시는 후원금으로 적지만 정성껏 중추절 선물을 준비하려한다. 이곳에 들어와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도 저와 같은 마음이 앞 설줄 믿고 풍요로운 결실과
행복이 넘치시기를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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