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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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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7-2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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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독거노인 집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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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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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북내면 면사무소 사회복지사로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중암1리에 80세 할머니와 40세 휘귀병을 앓고있는 따님과 살고계신데 옛날 흙벽돌로 지은 집이 무너졌다며 긴급으로 요청할수 있는 곳을 생각하던중 기독교종합사회복지센터가 생각나서 전화했다며 긴급 요청을 했습니다. 그 즉시 실무자들이 현장을 방문하여 수리를 시작했고 이사장님과 사무총장님 함께 방문하여 격려하며 주님의 치료의 손길을 의지하며 기도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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